23일 오후 1시 44분쯤 송지선 아나운서는 자신이 살던 서초동 소재 오피스텔 19층에서 투신해 사망했다.
이날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베이스볼 투나잇 야'가 2회 연속 재방송 됐다.
또 이날은 송지선 아나운서가 야구선수 임태훈과의 루머로 물의를 일으킨 것과 관련, MBC 스포츠 플러스의 징계가 결정되는 날이어서 더욱 관심이 집중됐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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