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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타운 라이브, 6월 파리 공연 확정..유럽 한류열풍 기대

최종수정 2011.04.20 08:38기사입력 2011.04.20 08:38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의 합동 공연인 'SMTOWN 라이브 월드투어(SMTOWN LIVE WORLD TOUR)'가 마침내 유럽 무대에도 진출한다.

SM엔터테인먼트는 20일 "서울, LA, 도쿄, 상하이 등에서 성황리에 펼쳐지며 외국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은 'SMTOWN 라이브'는 오는 6월 10일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공연장 ‘Le Zenith de Paris’에서 프랑스 음악 팬들을 만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럽에서 소속 가수들이 합동 공연을 펼치는 것은 한국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서는 SM엔터테인먼트가 최초다.

이번 공연이 펼쳐지는 ‘Le Zenith de Paris’는 니요(Ne-Yo), 푸시캣 돌스(Pussycat Dolls), 조나스 브라더스(Jonas Brothers) 등 세계적인 가수들이 공연을 펼친 곳으로도 유명하다.

파리 공연에 참여할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에프엑스 등 SM 아티스트들은 유럽에서도 K-POP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주역들. 인기 K-POP 가수들이 파리에서 펼치는 최초의 공연이라는 점에서도 유럽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1월 프랑스 국영 TV채널인 2TV는 SM 소속 아티스트들을 중심으로 한 유럽의 한류 열풍에 대해서 집중 보도한 바 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파리 공연을 계기로 아시아를 넘어 미국, 유럽 지역까지 한층 광범위하고 다양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소속 아티스트들의 글로벌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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