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앰배서더 명동 '라따블', 내달 30일까지 여성 고객에게 15% 할인 등 혜택 '풍성'
명동 한 복판 고층 빌딩 19층에 위치해 명동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의 뷔페 레스토랑 ‘라따블’ 은 맛과 가격 그리고 분위기까지 일석 삼조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이 외에도 ‘토시살’을 즉석에서 구워 제공하고 있는데 와인과 함께 어우러지는 맛이 탁월해 레스토랑 이용 고객에게 인기 만점이다.
총 100석의 넓은 규모를 자랑하는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 뷔페 레스토랑 ‘라따블’은 명동의 거리가 훤히 내려다보일 뿐 아니라 멀리 남산타워도 볼 수 있다.
주중 점심뷔페는 2만5000원(10% 세금 별도)이며 주말 점심 뷔페는 2만4000원(10% 세금 별도)이다.
또 무제한 와인이 제공되는 저녁 뷔페는 3만5000원(10% 세금 별도)에 이용할 수 있어 회식을 갖고자 하는 직장인이나 실속을 챙기는 현명한 커플 그리고 여성 단위 고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기도 하다.
문의 및 예약은 02-6361-8120.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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