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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발]홍준표 "靑, 해병특전사령부 창설 검토해야"

최종수정 2010.12.02 11:46 기사입력 2010.12.0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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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홍준표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2일 북한의 연평도 도발과 관련 "지금이라도 북한의 특수전 부대에 대응하기 위해 해병특전사령부 창설안을 청와대에서 검토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홍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한국군의 특수전 부대는 3만명이 채 되지 않으며, (이는 북한군의) 10분의 1 수준으로 운영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북한의 특수전 부대가 유사시에 한국으로 넘어올 경우, 울진 무장공비 침투사태 때 보듯 후반에서 전 군단이 동원돼도 그것을 잡지 못하는 혼란상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제가 지난해 국방위에 있을 때 북한의 특수부대에 대응해 해병특전사령부를 10만 규모로 양성하자고 주장했다"면서 "이른바 4군 체재를 주장했을 때, 육군은 특전사를 뺏기는 것이 이익에 반한다는 생각이 있었고, 해군은 해병대사령부를 독립시킨다는 것이 이익이 반대해 각 군에서 모두 반대했다"고 지적했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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