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국내 최초로 트위터 소셜사진전이 열린다.
포털 파란을 운영하는 KTH(대표 서정수)는 트위터 기반의 대중 사진전을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는 온라인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소통'을 주제로 한 이번 사진전은 트위터 기반의 대중 사진전으로 다음달 5일부터 10일까지 청담동 '갤러리더스페이스'에서 열린다.
KTH는 후원사로 참여해 푸딩카메라 앱, 푸딩얼굴인식 앱으로 주목받은 '푸딩'을 통해 오프라인 전시회에 앞서 온라인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그 동안 푸딩에서 '오늘의 사진'으로 선정된 작품 중 '소통'이라는 주제와 어울리는 10작품을 뽑아 '푸딩특별전'에서 소개한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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