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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스런 키스' 시청률 4.5% 하락세, '도망자' 비 탓?

최종수정 2010.09.30 07:02 기사입력 2010.09.30 07:02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MBC 수목드라마 '장난스런 키스(이하 장키)'가 시청률 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다.

30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장키'는 전국 시청률 4.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3일 방송분이 기록한 5.8%보다 1.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 같은 하락세는 29일 첫 방송된 정지훈, 이나영 주연의 KBS2 '도망자 PLANB'(이하 도망자)와 맞물려 일어난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실제 이날 '도망자'는 전국시청률 20.7%를 기록, 첫 방송부터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비록 ‘장키’의 시청률은 하락했지만 김현중, 정소민 등 배우들의 캐릭터에 대한 몰입도가 높아지고 있어 앞으로 활약이 기대된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는 전국시청률 16.6%를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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