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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2010]신종균 사장 "여러 사이즈 태블릿PC 선보일 것"

최종수정 2010.09.03 11:10 기사입력 2010.09.0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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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삼성전자가 내년께 현재 7인치 사이즈 외에도 다양한 사이즈의 스크린을 가진 태블릿PC를 선보일 계획이다.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은 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최대 가전전시회인 'IFA2010'에서 갤럭시탭에 대한 미디어 Q&A시간에 이같이 밝혔다.

신 사장은 "앞으로 사람들은 태블릿PC는 스마트폰과 거실용 PC 사이에서 상당한 잠재시장을 가지고 있다"며 "이같은 상황을 고려할 때 직업에 따라 사용 행태에 따라 7인치 외에도 다앙한 사이즈의 태블릿PC가 요구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그는 "내년께 7인치 외에도 갤럭시탭의 후속작으로 다양한 태블릿PC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갤럭시 탭의 출시 시기는 국가별로 다르지만 유럽에서는 10월초께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신 사장은 "미국에서는 모든 메이저 통신사들과 갤럭시탭 출시를 위한 논의를 진행중이며 유럽의 경우에는 10월 첫째 주에 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신 사장은 갤럭시탭에 대한 사양에 대해 상당한 자신감을 표출했다.

애플 아이패드와의 비교해 강점을 묻는 질문에는 "아이패드에 비해 뒤떨어지는 점은 하나도 없다"고 답했다.

구체적으로는 아이패드에 없는 화상통화기능이 있으며 미디어와 리딩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기본으로 소비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무게면에서도 갤럭시탭이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왼쪽 첫번째)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기자들의 갤럭시탭에 대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왼쪽 첫번째)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기자들의 갤럭시탭에 대한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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