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올 여름 가요계가 여가수들의 총성 없는 전쟁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22일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Mnet 생방송 ‘엠 카운트다운(@MnetMcountdown)’에서는 1년여 만에 첫 컴백무대를 선보이는 채연, 나르샤를 비롯 섹시 걸그룹 포미닛, 미쓰에이, LPG 등이 출연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 나르샤는 ‘삐리빠빠’로 이미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그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주던 털털한 매력과는 달리 몽환적이고 섹시한 콘셉트으로 시청자를 휘어잡을 예정.
이와 함께 이날 '엠 카운트다운'에는 ‘아이 마이 미 마인(I My Me Mine)’으로 급상승중인 포미닛, 무서운 신예 미쓰에이, 8등신 걸그룹 LPG, 블랙펄 등이 출연해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무대를 선보인다.
한편 한 주간 가요계 핫 이슈를 짚어보는 ‘MCD 랭킹’에서는 바캉스 시즌을 맞아 핫바디의 대명사 ‘썬탠 오일 발라주고 싶은 남자가수 베스트 5’를 선정해 20대 여성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고재완 기자 sta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