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영화 ‘방자전’에서 노출 연기로 화제를 모은 조여정이 접촉사고를 냈다가 변태에게 발목 잡혔던 사연을 공개했다.
조여정은 최근 SBS ‘강심장’에 출연해 “운전 중 접촉사고를 냈다가 당황스런 일을 겪은 적이 있다”고 운을 뗐다.
이후 조여정은 "‘직접 책임을 지러 오라’는 남자의 연락을 받고 혼자 남자를 만나러 나갔는데, 변태일지도 모른다는 느낌에 불길했다”고 덧붙였다.
조여정을 깜짝 놀라게 한 접촉 사고 뒷이야기는 8일 밤 11시 5분 ‘강심장’에서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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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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