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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런 데빌 런' 전격공개..네티즌 폭발 반응

최종수정 2010.03.20 16:33 기사입력 2010.03.1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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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소녀시대가 17일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발표한 2집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 '런 데빌 런(Run Devil Run)'이 벌써부터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날 발표된 '런 데빌 런'의 콘셉트는 이미 '오!(Oh!)' 뮤직비디오 마지막 부분에 예고편 형식으로 살짝 공개한 것처럼 '블랙소시' 콘셉트로, 가사에도 나쁜 남자에게 보내는 경고를 솔직하고 거침없는 단어로 표현하고 있다. 이전과는 다른 다소 팜므파탈적 분위기로 확 달라진 소녀시대를 예고했다.

벅스와 멜론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신곡 '런 데빌 런'을 접한 팬들은 "신비롭고 참신하다" "귀에 쏙쏙 들어온다. 이번에도 대박 예감"이라며 소녀시대의 변신을 반겼다.

타이틀 곡 '런 데빌 런'은 신스팝(Synth pop)의 강하고 거친 사운드와 소녀시대의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곡이다.

Busbee(미국), Alex James(영국), Kalle Engstrom(스웨덴) 등 다국적 작곡가들의 합작품으로, 미국 신예 팝스타 케샤(Ke$ha )가 데뷔 전인 2008년 8월경 작곡가와의 친분으로 가이드 버전 녹음에 참여하기도 했었다.
또 케샤의 가이드 버전은 유튜브 사이트에 불법 유출돼 삭제 조치를 취하는 해프닝이 있기도 했으나, 정식으로 발표하는 것은 소녀시대가 처음이다.

더불어 소녀시대는 이번 타이틀 곡 분위기에 맞춰 파워풀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도 선보일 예정이어서 이들의 퍼포먼스, 의상 등 무대에 대한 관심도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소녀시대는 타이틀 곡 '런 데빌 런'의 뮤직비디오를 오는 18일 0시 벅스와 스마트폰용 소녀시대 어플리케이션에서 최초 공개하며, 19일 KBS2 '뮤직뱅크'를 통해 첫 무대에 오른다.

조범자 기자 anju1015@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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