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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봤다' 아이돌그룹들의 새로운 모습 '눈길 확'

최종수정 2010.02.15 12:06 기사입력 2010.02.15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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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최고를 자부하는 아이돌 그룹들이 색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14일 방송된 MBC 설특집 '스타 댄스 대격돌 춤봤다!'에서는 아나운서 오상진, 배우 황정음, 개그맨 김신영, 신봉선이 MC를 맡았으며, 2PM, 소녀시대, 애프터 스쿨, 티아라, 레인보우, 슈퍼주니어, 비스트, 엠블랙, 김종민, 천명훈, 노유민, 조혜련, 정주리, 유채영, 김나영 등이 출연해 '춤신'과 '춤왕' 두 팀으로 나뉘어 댄스 배틀을 펼쳤다.

정주리와 레인보우가 비욘세 '싱글 레이디(single ladies)'로 합동공연을 펼쳤고, 엠블랙은 파워풀한 댄스와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아울러 티아라는 엄정화의 '디스코'를 똑같이 펼쳐보였고 은정은 빅뱅 탑으로 변신해 멋진 랩 실력을 뽐냈다. 또 비스트는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펼쳤다.

각 팀들의 패러디 대결도 펼쳤졌다. '군필남' 천명훈, 김종민, 노유민은 티아라 '보핍 보핍'을 패러디해 색다른 귀여움과 깜찍함을 선보였고, 2PM으로 변신한 '이모좀비' 조혜련, 유채영, 김나영은 '하트비트'를 선보여 웃음과 재미가 가득한 무대를 선사했다.
또 김신영은 빅뱅 지드래곤의 '하트 브레이커'를 패러디해 '공복 브레이커'로 먹어도 먹어도 배고픈 심정을 표현했고, 신봉선은 포미닛 현아의 '체인지'로 색다른 골반댄스와 코믹한 퍼포먼스로 웃음을 선사했다.

걸그룹들의 댄스대결에서는 애프터스쿨과 소녀시대가 기존의 섹시함과 귀여움을 벗어 던지고 파워풀한 댄스로 출연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으며 탄성을 자아냈다.

2PM은 그육질 몸매를 드러낸 파워풀한 섹시댄스와 퍼포먼스로 짐승돌의 이미지를 각인시켰으며, 슈퍼주니어는 고급스러운 안무와 재치 넘치는 안무로 실력파 아이돌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날 댄스대결은 3:3 스코어로 '춤신'팀과 '춤왕'팀의 공동우승으로 마무리 됐으며 MVP는 슈퍼주니어가 차지했다.

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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