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배우 김지완이 SBS 새 일일 아침드라마 '당돌한 여자'(극본 박예경, 연출 이동훈)로 아침드라마에 복귀한다.
소속사 YES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지완은 '당돌한 여자'에서 지순영(이유리의 역)의 배울점 많고, 친오빠 같이 다정한 직장상사 김상수 역할을 맡았다.
한편 김지완은 전작인 SBS 주말드라마 '사랑은 아무나하나'에서 유호정의 연하남 애인으로 등장해 윤다훈과의 삼각관계 구도를 형성해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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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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