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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따다줘' 채영인 "실제로는 진빨강 성격에 더 가까워"

최종수정 2010.02.02 14:46 기사입력 2010.02.0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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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채영인이 자신이 출연중인 SBS 월화드라마 ‘별을 따다줘’중 "실제로는 극중 빨강(최정원 분)의 성격과 잘 맞는다"고 털어놨다.

그는 “실제로 나는 재영보다도 빨강과 성격이 더 비슷한 것 같다”며 “어떤 때는 나의 엉뚱하고도 털털한 면이 빨강이와 매우 닮았는데, 그나마 다른 점이 있다면 빨강이가 주위사람들에게 조금 민폐를 끼친다면 나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라며 웃었다.

이어 그는 재영(채영인 분)이 강하(김지훈 분)에 좋아하는 모습과 지난 ‘아내의 유혹’ 당시 민소희(채영인 분)가 민건우(이재황 분)에게 집착하는 모습을 비교하며 “민소희가 건우를 빼앗기 위해 은재(장서희 분)에게 ‘떠나라’고 고함을 쳤다면, 재영은 빨강에게 비교적 똑부러지는 말투로 ‘떠나라’고 말한다”며 “그건 재영이 비교적 지성적인 면도 있는데다, 지난번 맹목적인 것과는 달리 이번에는 강하를 좋아하는 타당성이 담겨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덧붙여 채영인은 극중 라이벌이된 빨강 역 최정원과 호흡에 대해서도 “드라마상에서 내가 빨강을 미워하는 건 사실이지만, 실제로는 정원씨와 많이 친하다”며 “보시는 시청자분들이 나를 너무 미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며 부탁했다.

그는 “현재 빨강의 무지개 동생들이 연기를 잘해서 현장도 재미있고, 시청자분들도 많이 즐거워하신다”며 “2일 방송분에는 내가 김지훈 씨와의 키스신에 선보이면서 앞으로는 빨강과의 대립도 더해진다. 더불어 새로운 이야기도 전개되니 재미있게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다”며 많은 시청을 부탁했다.

그런가 하면 채영인은 지난 1월 마지막날 촬영에서 피자와 더불어 만두, 음료수 등을 제작진과 연기자들에게 한턱내기도 했다는 후문.
극중 채영인은 JK생명의 팀장으로, 강하를 좋아하면서 동시에 빨강을 구박하는 정재영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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