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팝스타 비욘세 놀스(28) 같은 몸매라면 사진 촬영 후 ‘포토샵’으로 수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없지 않을까.
비욘세는 패션잡지 ‘얼루어’와 가진 회견에서 자신의 여성스러운 몸매가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그러나 여성스럽고 탄력 있는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고.
비욘세는 아기를 가질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2008년 힙합가수 제이Z와 결혼한 비욘세는 “자연스럽게 아기를 갖고 싶지만 쉴 틈이 없다”고.
그나마 여가가 있으면 온라인 게임 ‘스페이드’에 열중한다. 온라인 게임에 몰두하는 것은 아무도 자신이 비욘세라는 것을 눈치채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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