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SBS '강심장'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2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집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강심장'은 15.4%의 시청률을 기록, 지난 24일 방송분보다 0.6%포인트 상승했다.
황혜영 외에도 알렉스, 호란, 김규종, 허영생, 조혜련, 앤디, 데니안, 황보, 홍경민, 채영인, 김태훈 등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한편 KBS2 '상상더하기'는 지난주 9.7%에서 0.9%포인트 상승해 10.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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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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