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춘천지방검찰청 강릉지청 검사, 법무부 인권과 검사, 광주지검 장흥지청장, 대검찰청 범죄정보 제2담당관, 인천지방검찰청 특수부장 등을 지낸 뒤 변호사로 활동해왔다.
정치 신인이란 약점에도 공천 경쟁을 벌였던 심재엽 전 당원협의회 위원장과 제18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됐던 최욱철 전 의원의 지지를 이끌어내 선거전 초반부터 부동의 지지율 1위를 기록, 정계 입문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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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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