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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치매 정신지원센터' 오픈

최종수정 2009.09.28 10:54기사입력 2009.09.28 10:54

29일 오후 3시 독산동 289-5 옛 보건소 청사 리모델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29일 오후 3시 독산동 289-5 금천구 치매·정신지원센터 개소식을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수 금천구청장을 비롯 박준식 금천구의회의장, 하권익 중앙대학교병원장, 김성구 순천향대학교병원장, 치매지원센터장 등 200여명이 참석, 개소식을 축하할 예정이다.

금천구 치매지원센터는 예방에서부터 조기발견·치료·재활·관리 등 진행단계별 적정관리 통합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노인의 건강한 삶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5월 20일부터 옛 보건소청사 리모델링을 시작했다.
금천구 치매지원 정신보건센터

5층은 정신보건센터, 6층은 인지건강센터, 7층은 치매지원센터로 나뉘어 운영되며 상담실 검진실 처치실 교육실 생활실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돼 있다.

치매지원센터는 중앙대학교병원과 손잡고 ▲치매예방 ▲치매조기검진 ▲치매등록관리 ▲치매 지역자원 강화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치매예방 프로그램으로 교육책자를 알기 쉽게 제작, 보급하고 월 1~2회 치매강좌를 개설하며 음악·미술·원예·운동치료 등 인지기능개선 프로그램을 운영, 치매를 예방한다.

치매조기검진은 선별검진, 정밀검진, 원인확진 3단계로 나누어 검진한다.
금천구 치매 지원 정신보건센터

한편 정신보건센터는 순천향대학교와 손잡고 정신질환 예방·치료·사회복귀를 도모할 방침이다.

정신보건센터에는 정신과 전문의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들을 배치, 정신질환자의 발견·등록·의뢰 체계 구축연계, 정신질환자에 대한 편견해소·홍보, 정신질환자의 사회복귀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정신질환 예방·상담교육을 통한 정신건강증진사업, 사례관리 등 효율적인 정신질환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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