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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프론, 자회사 디지털바이오텍 가치 Up 기대

최종수정 2009.08.13 06:59 기사입력 2009.08.13 06:59

IBK투자증권은 13일 메디프론디비티에 대해 유망한 연구개발 파이프라인 및 해외 라이센싱 경험으로 신약후보물질의 추가 해외 기술이전이 기대된다는 의견을 내놨다.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메디프론디비티는 프린트, LCD모니터, 디지털카메라를 온라인 판매하는 회사로 바이오신약 개발 업체인 디지털바이오텍을 100%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다. 디지털바이오텍이 메디프론디비티 지분 가치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진통제, 치매치료제 위주의 신경관련 신약후보물질을 연구 및 개발 중이다. 현재까지 해외 2건, 국내 3건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김신희 애널리스트는 "보통 바이오회사들은 초기에 수익을 거두기 힘든 구조를 갖추고 있어 지난 3월까지 미국에서 공개 거래된 바이오기업 360개 중 120개 회사가 6개월을 버틸 자금이 부족한 것으로 보고됐다"며 "반면 디지털바이오텍은 라이센싱 계약을 꾸준히 맺은 결과 지난해 약 11억원, 올해 약 30억원(12억원 확정)의 기술료 수익을 시현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또 정부개발 과제로 선정된 치매치료제는 연간 13억원씩을 지원받아 향후 5년간 이 회사의 수익원으로 자리잡을 예정이고 대웅제약과의 연구개발 자금(40억원)도 확보돼 있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 회사가 주력하는 분야는 치매치료제"라며 "회사 가치는 현재 다국적 제약사와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진 치매치료제(RAGE Modulator와 응집억제제)의 기술이전이 가시화되고 그루넨탈에 기술이전한 진통제 관련 과제가 임상 단계에 진입해 성과를 내면 지금보다 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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