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협력은 MIT 코크(Koch) 암연구소의 랭거랩(Langer Lab)과 고려대의 바이오메디컬연구소가 주축이 돼 추진될 예정이다.
양교는 그 첫 단계로 향후 2년간 공동연구를 추진하며 원활한 협력을 위해 양교 연구자로 구성된 과학자문위원회를 설치키로 합의했다. 또한 양교는 공동협력활동을 위해 양교의 고위관계자와 도란 캐피털 파트너즈(Doran Capital & Partners)의 임원으로 구성된 운영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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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기자 bk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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