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현지 이민자가 직접 마니토바의 사업현황과 교육시설, 생활환경에 대한 정보를 설명할 예정이다.
생활비와 종합대학 학비도 캐나다 최저 수준인 도시로 최근 새로운 이민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사업을 운영할 능력을 갖춘 직장인과 사업가를 위한 마니토바 주정부이민 프로그램인 기업이민은 7만5000캐나다달러를 주정부에 예치한 후 이주 후 2년 이내에 사업을 시작하면 환급을 받을 수도 있다.
전화을 통해 참석을 예약할 수 있고 선착순 30명까지 참여 가능하다.
문의 (02)555-6155(내선 9204, 9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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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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