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칼럼]

태상준 - 블로그

블록버스터 공습 속...독립 다큐는 살아있다
2012년 극장가는 여지없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세상이다. 월트 디즈니의 '어벤져스'가 개봉 한 달만에 전국 640만 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극장가를 초토화시켰다. 여름으로 향할...
2012.05.21 10:26

5월의 칸, 한국영화 수상 가능성 높다
5월의 칸은 특별하다. 인구 20만 명에 불과한 지중해의 작은 항구 도시인 칸(Cannes)은 매년 5월이면 일순간 전세계 아트하우스 영화들의 성지가 된다. 1932년 무솔리니가 이탈리아 문화 정책...
2012.04.24 09:23

'존 카터'의 흥행 참패...남 이야기가 아닌 이유?
월트 디즈니가 심혈을 기울여 탄생시킨 영화 '존 카터: 바숨 전쟁의 서막 John Carter'(이하 존 카터)이 할리우드 영화 역사상 최악의 적자를 기록했다. 로이터 통신은 월트 디즈니 탄생 110주...
2012.03.27 11:00

한국 블록버스터, 기본에 충실하자
언제부턴가 한국 영화에서도 심심치 않게 블록버스터라는 말을 쓴다. 원래 블록버스터(Blockbuster)는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공군이 사용한 4.5톤짜리 폭탄의 애칭으로, 한 구역을 송두리...
2012.02.28 08:36

아카데미에서 배운다
지난달 24일 84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가 발표됐다. 올해는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3D 어드벤처 영화 '휴고 Hugo'가 최다(最多) 11개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1920년대 할리우드 황금기를 ...
2012.02.01 11:00

친일 논란 '마이 웨이'와 '청연'의 공통점
펄펄 뛰는 '흑룡' 2012년이 시작됐습니다. 모두가 들뜬 마음으로 한 해를 시작하지만, 한국 영화계는 어느 정도는 패닉 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강제규 감독의 액션 블록버스터 '마이 웨이' 때...
2012.01.05 11:42

한국 영화, 2001년과 2011년의 차이
2011년이 끝나갑니다. 이쯤 되면 다른 매체들로부터 그 해 최고의 한국 영화를 꼽아달라는 전화를 받곤 합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난감해졌습니다. 리스트에 올릴 한국 영화들이 도무지 머리 ...
2011.12.13 09:39

할리우드 스타, 더 잦은 訪韓을 원한다면
2011년 11월 14일 저녁, 한국에서 좀 이름 있다 싶은 모든 매체들은 할리우드 스타 중 스타성과 화제성 면에서 역대 최강인 브래드 피트에게 완전히 집중했습니다. 브래드 피트는 자신이 주연...
2011.11.16 09:49

10월 마지막 날에 떠난 나의 우상, 리버 피닉스
10월이 끝나간다. 가을에서 겨울로 바뀌는 이정표가 되기도 하고, 특별한 이유가 없더라도 사람을 ‘센티’하게 만드는 마력의 달이다.1993년 10월 31일은 할리우드 배우 리버 피닉스(River Ju...
2011.10.20 10:48

부산국제영화제, 그 성공의 비밀
벌써 16회째입니다. 오는 10월 6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 이야기입니다. 올해부터 부산국제영화제는 익숙했던 PIFF(P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라는 이름 대신 BIFF(BUSA...
2011.09.21 08:48

선진국이 됩시다
일본에 다녀왔습니다. 8개월만의 재방문이었지만 이번에는 조금 특별했습니다. 3월의 그 끔찍했던 대사건 이후 처음이었기 때문이지요. 굳이 ‘방사능’을 몸으로 체험하러 가냐며 주변에서 말...
2011.08.22 09:44

극장가는 무더위를 사랑해
여름입니다. 기나긴 장마가 물러간 후 평소보다 빨리 들이닥친 무더위는 한반도를 '그로기’ 상태로 몰고 있습니다. 모두가 헉헉대며 더위가 가길 기원하고 있지만, 극장가는 이 무더위를 두 ...
2011.07.25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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