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칼럼 낯선시선
  • 국회는 특검을 90일 연장해야

    박-최 국정농단은 이대생들이 정유라를 파면서 시작됐다고도 볼 수 있다. 시중에서는 고구마 캐다가 무녕왕릉을 발견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 비리를 줄줄이 걷어 올려보니 왕릉 정도가 ...

    2017.02.08 10:43
  • 문체부 공무원의 블랙리스트 책임

    설 연휴의 여유도, 그 후유증도 겪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박-최 스캔들에 연루되어 구치소에서 대치동 특검을 오가는 사람들이다. 그들이 바삐 오가는 중에 문화예술인을 대상으로 한 ...

    2017.01.31 11:09
  • 탄핵에서 토론 정국으로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은 어떻게 될까? 기각되는 경우는 보통 사람의 상상력을 벗어나므로 탄핵 결정이 되는 경우를 보자. 우선 60일 이내에 대통령선거를 치러야 한다는 사실은 잘 ...

    2017.01.09 10:45
  • 한심한 출입국관리법

    외국인 200만 시대이다. 이제 외국인들이 우리 사회 깊숙이 들어와 있다. 식당에서 흔 히 듣는 연변사투리와 언론을 통해 잘 알려진 베트남 신부들, 그리고 공항난민. 그 틈새에 다문화 ...

    2016.12.30 10:30
  • 광장의 시대, 성찰의 시간

    하루하루가 새롭다. 오늘 저녁은 어떤 뉴스가 나올까, 내일은 또 어떤 일이 벌어질까. 뉴스가 상상을 압도하고, 생각에 미루어 짐작하기에는 현실이 저만치 앞질러 간다. 사건의 속도를 ...

    2016.11.25 10:30
  • 최순실게이트, 새누리당이 책임져야

    대통령이 최순실과 관련해 사과한 것은 지난 화요일 오후 4시였다. " 청와대 보좌체계가 완비되기 전에 일부 연설문이나 홍보물도 같은 맥락에서 표현 등에서 도움을 받았다"는 것이다. ...

    2016.10.28 10:45
  • 평양의 달빛 0장

    북한에서 제5차 핵실험을 하고나서 남북한의 감정싸움이 급격히 가열하고 있다. 평양을 초토화하겠다니까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단다. 아닌 게 아니라 평양의 주석궁까치 탱크를 몰고 ...

    2016.09.23 10:45
  • 김영란법이 주는 선물: 저녁이 있는 삶

    언제까지나 계속될 것 같던 폭염도 꺾이고 있다. 이제 가을은 올 것이다. 소용돌이와 역류의 흔적을 뒤로하고 물은 아래로 아래로, 시간은 앞으로 앞으로 흐른다. 김정은이 미사일을 쏴대 ...

    2016.08.25 10:55
  • 신자유주의의 황혼?

    칼 마르크스의 그 유명한 공산당선언은 "하나의 유령이 유럽을 떠돌고 있다. 공산주의라는 유령이다"로 시작한다. 지금도 하나의 유령이 전 세계를 떠돌고 있다. 이번에는 고립주의라는 ...

    2016.07.28 11:00
  • 서울메트로의 평범함에 대하여

    2002년 독일과 스위스, 오스트리아에 걸쳐있는 호수 보덴제에 접한 작은 독일 도시 상공에서 러시아의 여객기와 DHL 수송기가 충돌하여 71명이 사망했다. 이 사건에 대해 법원은 국가배상 ...

    2016.06.17 11:01
  • 창조규제

    한국 경제는 1980년대 말 민간주도를 내세울 만큼 그 역량이 성장하였고, 여기에 세계화라는 외생변수가 겹치면서 탈규제가 불변의 진리로 정착됐다. 이제 어느새 '규제는 우리의 적'이라 ...

    2016.05.19 11:04
  • 소선거구제, 무엇이 문제인가

    우리나라 권력구도를 뒤흔든 총선이 끝난 지 일주일이 지났다. 이번 총선은 온갖 잡음과 막말이 난무하고 막장으로 치달아, 20대 국회에 대해 비관적인 예측이 지배적이다. 그 이유는 ...

    2016.04.21 11:02
  • 누굴 찍어야 하나

    카오스다. 친노 핵심이라는 이해찬 의원이 무소속으로 출마한다더니 진짜 보수라는 유승민 의원도 결국 탈당으로 몰렸다. 새누리당 선거대책위원장인 강봉균 전 장관은 김대중 정부의 경 ...

    2016.03.24 10:59
  • 필리버스터, 총선인가 자유인가

    여당이 통과시키려는 테러방지법을 야당의원들이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로 막고 있다. 필리버스터의 최장기록은 사우스 캐롤라이나 출신 상원의원인 스트롬 서먼드가 만 55세에 세운 24 ...

    2016.02.2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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