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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함양약초과학관 재개관

최종수정 2021.02.23 18:44 기사입력 2021.02.23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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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지침 준수 전시·체험 등 볼거리 제공,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홍보에 만전

함양약초과학관 전경

함양약초과학관 전경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운영을 중지했던 함양약초과학관을 3월2일부터 재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함양약초과학관은 지난해 12월 9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운영을 중지한 후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하향 조정으로 운영을 재개하게 됐으며 방역지침에 맞게 운영될 예정이다.

함양약초과학관은 농수로의 물길을 형상화 시킨 특이한 건물 외양을 갖고 있으며 1층 전시실은 게르마늄 토양에서 자라는 함양 산양삼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진시황의 명으로 불로초를 구하려 함양으로 왔다는 서복에 관한 전설을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특히 2층 전시실에는 지문을 통해 본인의 체질을 알 수 있는 사상체질분석기와 각종 한약재가 전시돼 있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함양약초과학관은 철저한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함양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우리 군에서 생산되는 약초의 우수성과 효능을 알리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2021년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홍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관람객들의 안전 이용을 위하여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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