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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명품 브랜드와 K-패션 소식[핫스타일]

최종수정 2020.08.16 02:01 기사입력 2020.08.1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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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불가리, 블런드스톤, 배럴

구찌, 불가리, 블런드스톤, 배럴

구찌, 불가리, 블런드스톤, 배럴


[컬처&라이프부 최정화 기자]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와 '불가리'가 각각 새로운 컨셉의 스토어와 컬렉션을 공개했다. 150년 전통의 호주 첼시부츠 전문 브랜드 '블런드스톤'이 한국에 상륙한다. 스포츠 브랜드 '배럴'이 줄리엔강과 함께 엑티비티한 여행 캠페인을 선보여 화제다.


구찌, 갤러리아 명품관 EAST 우먼즈 스토어 오픈
구찌, 갤러리아 명품관 EAST 우먼즈 스토어 오픈

구찌, 갤러리아 명품관 EAST 우먼즈 스토어 오픈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갤러리아 명품관 EAST에 구찌 우먼즈(Women’s) 스토어를 오픈했다.

갤러리아 명품관 구찌 우먼즈 스토어는 약 74 평방미터 규모로 레디-투-웨어, 핸드백, 슈즈, 레더 소품과 함께 벨트, 실크, 액세서리 등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특히, 스토어에서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레디-투-웨어로만 구성된 구찌의 ‘원-오브-어-카인드(One-Of-A-Kind)’ 캡슐 컬렉션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만나볼 수 있다.


새롭게 오픈한 구찌 우먼즈 스토어는 절제미가 돋보이는 내부 인테리어를 통해 고객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한다. 특히, 벨벳 소재의 암체어 등 부드러운 요소로 리벳(rivet)과 같은 자재 및 단단한 표면이 주는 차가운 느낌을 완화시켰다. 또한, 예상치 못한 다양한 소재들의 조합 역시 구찌 우먼즈 스토어를 특별하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다.


불가리, 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윤 안(Yoon Ahn)과 협업한 앰부시 X 불가리 캡슐 컬렉션 공개
불가리, 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윤 안(Yoon Ahn)과 협업한 앰부시 X 불가리 캡슐 컬렉션 공개

불가리, 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윤 안(Yoon Ahn)과 협업한 앰부시 X 불가리 캡슐 컬렉션 공개


이탈리아 대표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BVLGARI)가 2017년 시작된 ‘세르펜티 콜라보레이션(Serpenti Through the Eyes of)’ 프로젝트의 새로운 장을 써내려갈 ‘앰부시 X 불가리 세르펜티(Ambush x Bvlgari Serpenti)’ 캡슐 컬렉션을 공개하였다. 불가리는 하이 패션 및 스트리트 패션을 모두 아우르는 힙한 감성과 재능으로 전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린 한국계 미국인 디자이너 윤 안(Yoon Ahn)의 브랜드 앰부시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아이콘인 ‘세르펜티’를 그 어느 때보다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한 리미티드 에디션 백과 액세서리를 선보인다.

실생활 속 모티브에 하이엔드 터치를 가미한 디자인으로 유명한 윤 안은 놀랍도록 신비한 컬러와 매혹적인 움직임을 지닌 동남아시아의 트리 파이톤(Tree Python) 뱀에서 영감을 받아 불가리 액세서리 컬렉션을 대표하는 세르펜티 포에버를 한층 현대적이고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재창조하였다.


불가리와 앰부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윤 안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앰부시 X 불가리 세르펜티’ 캡슐 컬렉션은 오는 9월 2일까지 불가리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사전 주문 서비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후 선별된 불가리 부티크에서 9월 4일 공식 런칭될 예정이다.


150년 전통 호주 첼시부츠 ‘블런드스톤’ 한국상륙
150년 전통 호주 첼시부츠 ‘블런드스톤’ 한국상륙

150년 전통 호주 첼시부츠 ‘블런드스톤’ 한국상륙


올해 탄생 150주년을 맞은 ‘블런드스톤’이 한국 소비자들을 만난다.


1870년 호주 최남단 섬 타즈매니아(Tasmania)에서 탄생한 블런드스톤은 내구성 강한 워크부츠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2차세계대전 당시 호주 군인들의 정글용 군화로 사용되기도 했다. 1960년대에 들어서면서 대표 모델인 ‘500’시리즈 첼시부츠가 출시되는데, 뛰어난 내구성과 방수효과, 편안함으로 아웃도어에서는 물론 데일리 부츠로도 널리 사랑 받고 있다.


특히 변화무쌍한 기후의 캐나다에서는 블런드스톤이 국민부츠로 알려져 있을 정도. 시간이 지나 패션 아이템으로 각광받으면서 헐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 베네딕트 컴버베치와 데이비드 베컴 등의 파파라치 패션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블런드스톤 팝업스토어는 시리즈 플래그십 스토어 ‘시리즈코너’ 한남점에서 지난 14일부터 30일, 국내의 대표적인 남성 수입 편집샵인 ‘바버샵’에서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선착순 구매자에 한해 150주년 기념 스페셜 굿즈를 증정한다. 이후 세이브힐즈, 프레이트, 옵스큐라, 프라이데이무브먼트, 홀라인, 플라넷비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블런드스톤 부츠를 만나볼 수 있다.


배럴, 줄리엔강과 함께한 ‘순간을 즐겨’ 캠페인 공개
배럴, 줄리엔강과 함께한 ‘순간을 즐겨’ 캠페인 공개

배럴, 줄리엔강과 함께한 ‘순간을 즐겨’ 캠페인 공개


스포츠 브랜드 배럴이 국내 언택트 여행지에서 줄리엔강과 함께한 ‘순간을 즐겨’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행을 마음껏 떠날 수 없는 소비자들에게 여행에 대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 여수와 고흥에서 다양한 액티비티에 도전하는 줄리엔강의 순간순간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다.


배럴 마케팅 이재성 팀장은 “줄리엔강과 4년째 함께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은 ‘인생은 항상 도전이고, 새로운 영감’이라는 줄리엔강의 라이프 스토리에서 시작됐다.


그의 인생관이 담긴 다섯 가지 키워드 ‘여행’과 ‘모험’, ‘순간’과 ‘경험’, 그리고 ‘즐거움’을 주제로, ‘어디서 하는지 보다 무엇을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담는 것에 주력했다”고 밝혔다.




최정화 기자 (라이킷팀) choij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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