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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B노선 수혜단지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 오피스

최종수정 2020.10.30 11:29 기사입력 2020.10.3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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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B노선 수혜단지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 오피스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이하 GTX) 인근에 들어서는 오피스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번 사업으로 수도권 교통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나면, 그동안 임대료가 높은 도심을 중심으로 몰려있던 오피스 수요가 GTX노선 주변으로 분산될 것이라는 예측이 모아지고 있다.


실제로 GTX는 수도권 도심으로의 접근성을 대폭 강화해 직장인들의 편리한 출·퇴근을 가능케 할 전망이다. 2022년 말 착공을 앞둔 GTX-B노선의 경우, 완공 시 송도~서울역(82분→27분), 여의도~청량리(35분→10분), 송도~마석(130분→50분)으로 지역 간 이동시간이 크게 줄어들게 된다.

GTX가 지나게 될 정차역에도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례로 GTX-B노선이 정차할 예정인 인천 부평역은 GTX-B노선의 종점인 송도역(예정)보다 서울과 더 가까워 눈길을 끈다. 노선이 개통되면 부평역(예정)에서 여의도역까지 10분대 이동이 가능해지는 등 서울로의 이동 역시 수월해질 예정이다.


더불어 새 길이 뚫리게 되면 인근으로 인프라가 확충되고, 인구유입도 활발해져 탄탄해질 배후수요도 마련할 수 있다. 특히 전문가들은 이 과정에서 지역가치가 상승해 향후 수익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고 바라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GTX사업은 현재 부동산 시장에서 영향력이 매우 큰 교통호재 중 하나로, 몇몇 지역은 벌써부터 수혜를 톡톡히 받고 있다”면서 “무엇보다 GTX 정차역 인근에 위치한 오피스의 경우, 교통이 편리해 직장인들의 선호도가 높은데다 잠재수요 역시 풍부해 투자 전망이 밝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인천의 중심지인 부평역 인근으로 오피스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대림건설㈜과 ㈜대림코퍼레이션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일원에서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 오피스를 분양 중이다. 오피스 중에서도 최근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주거복합단지 내 섹션 오피스인 만큼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20층, 3개동으로 구성되며 이 중에서 섹션 오피스는 지상 2~3층 156실이다. 전체 구성으로는 오피스텔 전용면적 23~41㎡ 1,208실, 지상 1층 근린생활시설 18실로 이뤄져 있다.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 오피스는 서울지하철 1호선·인천도시철도 1호선·GTX-B노선(예정) 환승역인 부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단지다. 노선이 개통되면 서울 도심으로의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으로, 입주 기업들의 서울 접근성이 강점으로 꼽힌다.


대규모 상권이 모여있는 부평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 롯데마트, 부평역 지하상가 쇼핑몰, 2001아울렛, 모다백화점 등 쇼핑·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인근으로 한국지엠부평공장, 부평국가산업단지가 가까운 만큼 관련 종사자들을 배후수요로 확보할 수 있다.


주목할 만한 점은 섹션 오피스 전용 발코니 서비스 면적 제공으로 업무 공간 활용 극대화를 꾀했다는 점이다. 쾌적한 업무환경을 위한 냉난방시스템, 환기시스템(전열교환)과 디지털도어락을 기본제공한다.


이 밖에 주차장 내 공유차량 시스템을 도입하는 카쉐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임대인 대신 임대관리를 위탁받아 공실 및 민원처리를 하는 임대관리 서비스, 대행업체를 통해 입주민의 요청을 처리해주는 컨시어지 서비스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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