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롯데마트 광주월드컵점에서 야구공보다 큰 오렌지를 선보이고 있다. ‘자이언트 오렌지’는 개당 중량이 350g 이상이고 12브릭스 이상 고당도 제품으로 일반적으로 유통되는 오렌지보다 약 50g 가량 크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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