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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토픽] 캔틀레이 "세계랭킹 9위로~"…람 "아쉬운 넘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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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캔틀레이가 조조챔피언십 우승 직후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사우전드오크스(美 캘리포니아주)=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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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세계랭킹 14위→ 9위."


'조조챔피언십 챔프' 패트릭 캔틀레이(미국)가 26일 오후(한국시간) 공식 발표된 주간 골프 세계랭킹에서 '톱 10'에 진입했다. 이날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오크스 셔우드골프장(파72ㆍ7006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조조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 우승으로 6.32점을 쌓았다. 지난해 6월 메모리얼토너먼트 이후 1년 4개월 만에 통산 3승째를 찍었다.

더스틴 존슨(미국)과 욘 람(스페인), 저스틴 토머스, 콜린 모리카와(이상 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 '톱 5'는 그대로다. 람은 특히 조조챔피언십 공동 2위로 1위 존슨과 0.08점 차, 본격적인 '넘버 1 경쟁'에 돌입했다. '돌아온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29위다. 한국은 임성재(22) 23위, 안병훈(29) 63위, 강성훈(33) 76위, 김시우(25ㆍ이상 CJ대한통운) 87위 순이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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