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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 '에코더하기' 환경 캠페인 마무리

최종수정 2020.10.18 13:43 기사입력 2020.10.18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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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한화토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일회용품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시기에 비대면 사회공헌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플라스틱 분리배출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렸다.


한화토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지난 9월 6일부터 약 40일간 진행한 ‘에코더하기 자원순환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에코더하기 자원순환 캠페인’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석유화학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플라스틱 재활용을 위한 분리배출 습관을 길러주는 한화토탈의 대표적인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이다.


올해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임직원들이 직접 환경교육 현장에 나서는 대면활동이 어려워진 점을 감안해 영상을 통한 온라인 교육과 더불어 ‘자원순환 슬로건 공모전’과 시상식을 비대면으로 실시했다.


특히 분리배출이 중요한 이유와 자원순환에 대한 의지를 담은 20자 내외의 슬로건을 응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의 초·중·고교생 10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슬로건 아이디어를 뽐냈다.

또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댓글 이벤트는 총 2589명이 참여했으며 공모전을 위해 제작한 교육용 애니메이션과 홍보영상은 유튜브에서 총 10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이번 공모전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공모전에 자문으로 참여한 환경교육기관 ‘지구를 위한 디자인’ 김우진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했지만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플라스틱의 역할과 우리의 책임감에 대해 전달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캠페인이었다”며 “한화토탈과 같은 플라스틱 원료를 생산하는 회사에서 환경문제에 대해 먼저 인식하고 개선을 위한활동을 해준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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