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포바이포, MWC서 독보적인 화질 개선 AI 뽑낸다…'XR 화질 고도화'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몰입형 영상 기술 적용…해외 모바일·통신 업체 공략
세계 최대 규모 스타트업 행사 4YFN 참가
윤준호 대표 "유의미한 비즈니스 성과 기대"

콘텐츠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포바이포 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 동안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IT전자 통신기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4’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포바이포는 자체 개발한 딥러닝 AI기반 화질 고도화 솔루션 ‘픽셀(PIXELL)’을 선보인다. 픽셀은 확장현실(XR)과 가상현실(VR) 등 특수 디스플레이에 특화된 화질 고도화는 물론 모바일 환경에서 최고의 전송 효율을 낼 수 있는 초당 데이터 전송량(비트레이트) 저감 기술 등을 탑재하고 있다. 통신 및 콘텐츠 업계 관계자 사이에서 이미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MWC는 모바일 디바이스와 차세대 통신 기술(5G, 6G) 등 이동 통신에 특화된 전시회지만 최근 모바일, 통신 업계의 관심사가 ‘몰입형 영상 기술’과 ‘온 디바이스(On Device) AI’에 쏠리면서 모바일을 통해 사용할 수 있는 혼합현실 디스플레이, 경량화 AI 등 기술 기업이 해당 전시회에 대거 참가하는 추세다.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서 두 개의 혁신상을 받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만들었던 포바이포는 이번 MWC 참가를 계기로 유럽 시장에서 회사와 기술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모바일, 통신 업계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영상 화질 고도화 및 전송 효율화 AI 기술을 활용해 글로벌 솔루션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포바이포 윤준호 대표는 "전시회에서 포바이포의 기술력을 선보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MWC의 세계 최대규모 스타트업 행사인 4YFN(4 years from now)에 참가하는 만큼 다양한 시장 관계자를 만나 유의미한 글로벌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통신 인프라 환경에 상관없이 좋은 화질의 영상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한 유럽 시장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MWC는 세계 3대 전자, IT 전시회 가운데 하나다. 글로벌 이동통신 및 모바일 업체들이 대거 참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작년 행사에는 202개국, 2400여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8만8500명 이상의 관객이 행사장을 방문한 초대형 행사다.

포바이포, MWC서 독보적인 화질 개선 AI 뽑낸다…'XR 화질 고도화'
AD
원본보기 아이콘

앞서 포바이포는 AI 전용 반도체 설계에 특화된 팹리스 스타트업 퓨리오사AI와 함께 영상 화질 개선 AI서비스 및 AI 반도체 통합 솔루션을 개발하고 실증을 완료했다. 함께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로 했다. 두 회사가 함께 개발한 제품은 포바이포의 화질 개선 AI솔루션 ‘픽셀(Pixell)’의 모델 양자화(최적화 +경량화)과정을 거쳐 ‘퓨리오사AI’의 1세대 AI 반도체 ‘워보이(Warboy)’에 탑재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퓨리오사AI는 1세대 제품 '워보이'를 통해 세계적인 업체로 급부상 중인 팹리스 전문업체다. 워보이는 세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AI 반도체 기술력 검증 대회인 ‘엠엘퍼프(MLPerf)’에서 엔비디아의 텐서 코어 GPU 'T4' 및 'A2'보다 빠른 속도를 기록했다. 이미지 분류 분야 처리 장치 중 가장 우수한 성능을 가진 제품 중 하나로 인정받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음료수 캔 따니 벌건 '삼겹살'이 나왔다…출시되자 난리 난 제품 수천명 중국팬들 "우우우∼"…손흥민, '3대0' 손가락 반격 "방문증 대신 주차위반 스티커 붙였다"…입주민이 경비원 폭행 전치 4주

    #국내이슈

  • 이곳이 지옥이다…초대형 감옥에 수감된 문신남 2000명 8살 아들에 돈벌이 버스킹시킨 아버지…비난 대신 칭찬 받은 이유 "내 간 같이 쓸래?"…아픈 5살 제자 위해 간 떼어 준 美 선생님

    #해외이슈

  • [포토] '아시아경제 창간 36주년을 맞아 AI에게 질문하다' [포토] 의사 집단 휴진 계획 철회 촉구하는 병원노조 [포토] 영등포경찰서 출석한 최재영 목사

    #포토PICK

  • 탄소 배출 없는 현대 수소트럭, 1000만㎞ 달렸다 경차 모닝도 GT라인 추가…연식변경 출시 기아, 美서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시트모터 화재 우려"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이혼한 배우자 연금 나눠주세요", 분할연금제도 [뉴스속 그곳]세계문화유산 등재 노리는 日 '사도광산' [뉴스속 인물]"정치는 우리 역할 아니다" 美·中 사이에 낀 ASML 신임 수장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