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코아시아, 인도 반도체 산업 육성…"현지 팹리스 지원 협회 SFAL 업무 협약"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시스템반도체 설계 전문기업 코아시아 가 인도 정부와 함께 현지 반도체 산업 육성에 나선다.


코아시아는 인도 팹리스(Fabless) 지원 협회SFAL(Semiconductor Fabless Accelerator Lab)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코아시아는 이번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인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회사 측은 인도 델리에 마련된 현지 사무실을 주요 거점 삼아 SFAL과 삼성 파운드리향 제품 개발 협력을 가속화해 갈 계획이다.


SFAL과 협력을 통해 글로벌 업계 최고 수준의 IT 인적 자원 확보와 현지 유망 팹리스 스타트업 및IP 업체 발굴, SFAL 글로벌 파트너사들과의 협업, 정부 육성 사업 참여 등 인도 내 반도체 관련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해 가겠다는 방침이다. 무엇보다 인도 정부가 국내 반도체 산업 육성을 목표로 SFAL을 직접 이끌고 있는 만큼, 향후 다양한 사업 기회가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코아시아 측은 기대하고 있다.


SFAL은 인도 정부가 운영하는 팹리스 산업 지원 협회로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현지 팹리스 스타트업 활성화, 반도체제품?IP 생성 및 개발 장려 등 반도체 생태계 구축을 담당하고 있다. 이 외 인도 현지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해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매칭 ▲반도체 관련 교육 프로그램 ▲인력 양성 등 다방면의 지원책을 시행하고 있다.

코아시아 관계자는 “인도는 미래첨단산업 강국으로 성장하기 위해 반도체 산업 진출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고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육성에 나서고 있다”며 “이와 같은 국가 기조에서 SFAL이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으로 급성장 중인 인도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엔비디아 테스트' 실패설에 즉각 대응한 삼성전자(종합) 기준금리 11연속 동결…이창용 "인하시점 불확실성 더 커져"(종합2보) 韓, AI 안전연구소 연내 출범…정부·민간·학계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국내이슈

  • 비트코인 이어 이더리움도…美증권위, 현물 ETF 승인 '금리인하 지연' 시사한 FOMC 회의록…"일부는 인상 거론"(종합) "출근길에 수시로 주물럭…모르고 만졌다가 기침서 피 나와" 中 장난감 유해 물질 논란

    #해외이슈

  • [포토] 고개 숙이는 가수 김호중 [아경포토] 이용객 가장 많은 서울 지하철역은? [포토] '단오, 단 하나가 되다'

    #포토PICK

  • 기아 사장"'모두를 위한 전기차' 첫발 떼…전동화 전환, 그대로 간다" KG모빌리티, 전기·LPG 등 택시 모델 3종 출시 "앱으로 원격제어"…2025년 트레일블레이저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美 반대에도…‘글로벌 부유세’ 논의 급물살 [뉴스속 용어]서울 시내에 속속 설치되는 'DTM' [뉴스속 용어]"가짜뉴스 막아라"…'AI 워터마크'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