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텍 은 1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을 철회한다고 3일 공시했다. 오르비텍은 지난해 12월23일 운영자금과 타법인 증권취득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제넨셀신기술1호조합과 박진우 씨에게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회사 측은 "제3자배정자 제넨셀신기술1호조합 및 박진우의 납입불가통보에 따라 유상증자를 철회한다"고 밝혔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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