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양 산업부 장관이 30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일본계 외투기업 투자 활성화 간담회'에 참석,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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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창양 산업부 장관이 30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일본계 외투기업 투자 활성화 간담회'에 참석,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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