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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일반민원도 이제 '서울톡'에서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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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터 서울톡 불편사항, 일반민원 신고 서비스 확대

서울시 "일반민원도 이제 '서울톡'에서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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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서울시는 카카오톡 챗봇 '서울톡'으로 간편하게 일상 속 불편 사항을 신고할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확대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불법주정차 신고, 방역 요청 등 현장 민원 외에 간단한 건의나 불편 신고 등 일반 민원도 서울톡으로 신고할 수 있게 된다. 서울톡 입력창에 '민원 신청'을 입력한 뒤 '건의 및 불편 민원 신청'을 선택하면 된다. 휴대전화 번호와 이름을 확인하고 내용을 입력하면 120민원시스템을 거쳐 서울시 응답소 민원으로 등록된다. 처리결과는 서울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년 2월 1일 운영을 시작한 서울톡은 카카오톡 친구에서 '서울톡'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하면 즉시 이용 가능한 서비스다. 120 상담 분야인 교통, 행정, 복지, 환경, 경제, 문화, 안전, 주택 등 행정정보 550종과 현장 민원 54종, 공공서비스 예약, 도서관 안내, 온라인 학습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가입자 수는 11월 말 기준 35만명을 넘어섰다.


이혜경 서울시 디지털정책관은 "2023년에는 임신·출산·육아와 중장년 복지정보를 중점적으로 확대해 생활밀착형 맞춤형 서비스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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