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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티, SK스토아·위메프 이어 11번가 제휴…' 최대 오퍼월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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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코스닥 상장사 엔비티 가 서비스하는 국내 최대 오퍼월 네트워크 ‘애디슨(Adison)’이 국내 커머스 시장 영향력을 높이고 있다.


엔비티 는 국내 이커머스 플랫폼 ‘11번가’에 애디슨 오퍼월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국내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의 세번째 제휴 성과다.

제휴 계약을 통해 엔비티 는 11번가 플랫폼 내 오퍼월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한다. 엔비티 가 구축해 오픈한 11번가의 오퍼월 서비스는 플랫폼 사용자에게 다양한 미션 수행을 통해 SK 페이 포인트(SK pay point)를 무료로 적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무료로 적립한 SK 페이 포인트는 11번가에서 상품 구매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엔비티 는 애디슨이 올해 들어 SK스토아, 위메프에 이어 11번가까지 국내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을 대상으로 제휴 성과가 이어진 만큼 내년 상반기 역시 주력 사업 부문을 중심으로 한 실적 성장이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커머스 플랫폼은 사용자 소비처가 확실하고 무엇보다 높은 구매 성향을 보이기 때문에 포인트 적립에 대한 니즈 또한 높이 평가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애디슨 오퍼월 서비스를 중심으로 대형 플랫폼 제휴 성과가 잇따른 만큼 초기 서비스 구축 운영 시기를 거쳐 내년 상반기에도 꾸준한 실적 성장 모멘텀이 이어지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엔비티 가 운영하는 애디슨 오퍼월은 기존 플랫폼 체제에 광고주와 연계할 수 있는 포인트 네트워크를 연계, 구축해 서비스한다. 사용자에게 광고 시청, SNS 팔로우 등과 같은 광고주 미션을 부여하고 제휴 플랫폼 포인트를 제공해 소비할 수 있도록 소비자와 기업 모두가 상호 윈-윈할 수 있는 구조의 사업모델을 채택하고 있다. 실사용자가 많은 플랫폼 제휴가 곧 실적 바로미터로 작용한다.


웹툰, 금융, 모빌리티 등 업종을 불문하고 국내 대표 플랫폼을 중심으로 제휴 서비스되고 있는 애디슨 오퍼월은 서비스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3년여 만에 업계 최대 오퍼월 네트워크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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