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해질녘 태화강 하늘 보러 올래요? … 울산시, 광주·전남 여행사 팸투어 진행

최종수정 2022.12.08 08:37 기사입력 2022.12.08 08:37

태화강 떼까마귀 군무 모습.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겨울철 해질녘 울산 태화강의 하늘을 봤나요?


울산시가 광주·전남 지역 여행사 관계자를 울산에 초청해 주요 관광지를 답사하고 홍보하는 팸투어를 진행한다.

광주, 나주, 목포 등 3개 도시 여행업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하는 이 행사는 광주·전남 지역 관광객 유치와 새 상품 개발을 위해 마련됐다.


일정은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으로 울산의 대표 관광지와 야간관광자원, 특색있는 볼거리 등을 소개한다.


첫날인 8일은 반구대암각화와 암각화박물관 답사 후, 태화루에 올라 태화강 국가정원을 조망하고 십리대숲을 둘러본 뒤 하이라이트인 겨울 진객 떼까마귀의 화려한 군무를 체험한다.

이날 저녁에는 야간관광상품을 구성하기 위해 울산대교 전망대를 방문해 울산대교와 공단 야경을 둘러본다.


둘째 날인 9일에는 대왕암공원 출렁다리를 비롯해 바위섬 슬도까지 산책 경로를 체험한 뒤 장생포 고래문화마을과 고래박물관을 둘러본다.


이어 전국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간절곶과 에프이01 정크아트갤러리 답사를 끝으로 마무리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답사를 통해 겨울철 방문하면 좋은 여행지로 울산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태화강 떼까마귀 군무와 해돋이 명소인 간절곶을 강조해 소개할 예정”이라며, “울산이 가진 차별화된 관광자원과 울산에서만 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다양하게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전 답사 여행은 관광객 유치의 중심적 역할을 하고 있는 울산시관광협회가 가교 역할을 했다. 협회는 울산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상호 관광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A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강의계획서_양궁_기보배.hwp'…서울대 수강신청 '광클' 전쟁 [르포]방안엔 침대, 휴지통엔 콘돔…청소년 북적이는 '룸카페' 조민 "검찰·언론 지난 4년 저희 가족에 가혹했다"

    #국내이슈

  • 튀르키예, 7.8 강진으로 사망자 3500명 넘어…추가 피해 우려 "월급 적고 친구도 못 만나"…연봉 2억 美의원의 불평 성인 인구 2%가 수감된 나라…여의도 절반크기 감옥 지었다

    #해외이슈

  • 서울시가 추모공간으로 제안한 녹사평역 지하 4층…어떤 곳이길래 청보호 선실서 실종자 1명 숨진 채 발견 조국, ‘자녀 입시비리’ 등 혐의 1심서 징역 2년 실형(종합)

    #포토PICK

  • 현대차그룹, 美 자동차지 ‘최고의 차’ 4개 부문 석권 "픽업트럭 큰형님 왔다"…GMC 시에라 국내 출시 현대차 미래공장 원형은 한국 아닌 싱가포르에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에 맞서는 '하얀헬멧'  [뉴스속 그곳]北 위험도 상향 평가한 '스팀슨센터' [뉴스속 용어]노인 지하철 무임승차에 주목받는 'PSO'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