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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SUV 티구안, 국내서 6만대 팔렸다

최종수정 2022.12.07 10:24 기사입력 2022.12.0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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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폭스바겐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티구안이 국내 누적 판매 6만대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폭스바겐 티구안은 올해 11월까지 총 3230대가 판매되면서 2008년 7월 국내 첫 출시 이후 누적 판매 6만71대를 달성했다. 수입 SUV 중 누적 판매 대수가 6만대를 돌파한 모델은 티구안이 유일하다.

티구안은 출시 이후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월간 베스트셀링 모델 1위를 22차례 등극한 바 있다. 특히 2020년에는 수입 SUV 중 유일하게 연간 판매량 1만대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티구안의 변치 않는 인기의 배경에는 폭스바겐만의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한 높은 상품성과 뛰어난 경제성을 모두 갖춘 모델이라는 점이 꼽히고 있다. 여기에 4000만원 대 합리적인 가격까지 더해져 국산 및 수입 SUV구매를 고려하던 3040 세대의 수요를 흡수하며 선택을 이끌어 내고 있다.


2세대 부분변경 티구안은 차세대 EA288 에보(evo) 엔진 탑재로 탁월한 퍼포먼스를 발휘함은 물론 뛰어난 연료 효율성으로 오너들의 만족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또 폭스바겐 혁신적인 기술의 집약체인 최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 ‘IQ.드라이브-트래블 어시스트’, 지능형 인터랙티브 라이팅 시스템 ‘IQ.라이트-LED 매트릭스 헤드램프’를 포함한 풍부한 안전 및 편의 사양을 탑재해 국내 고객들의 취향을 만족시켰다.

차량 유지 보수 비용의 부담을 낮추는 총 소유비용 절감 프로그램도 티구안의 주요한 인기 요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구매고객에게는 ‘5년/15만 km보증 연장 프로그램’과 함께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사고차량 보험 수리 시 자기부담금을 총 5회까지 지원하는 ‘사고 수리 토탈케어 서비스’가 제공된다.


국내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고려해 바디타입부터 파워트레인, 구동방식을 다양화해 선택의 폭을 넓힌 점 역시 티구안 인기를 더욱 높이는데 기여했다. 먼저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전륜구동 및 사륜구동 모델로 티구안의 트림을 확장했다. 지난 8월에는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7인승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를 투입해 더욱 강력해진 티구안 라인업을 구축했다.


한편,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는 12월 연말까지 티구안 금융 프로모션을 진행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티구안 2.0 TDI 프리미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무이자로 36개월 해당 모델을 운용할 수 있는 ‘무이자 할부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또 최대 49%의 잔존가치를 보장받으며 3.2%의 저리로 이용가능한 ‘잔가 보장 할부금융’ 프로모션 혜택을 주고 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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