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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후다닥, 비대면 진료 '후다닥 케어' 론칭

최종수정 2022.12.01 10:46 기사입력 2022.12.01 10:46

초진 아닌 재진 환자 중심 서비스

일동제약의 의료정보 플랫폼 후다닥이 선보인 '후다닥 케어' 서비스 (사진=후다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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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의료 정보 플랫폼 기업 후다닥이 재진 환자 중심의 비대면 진료 서비스 ‘후다닥 케어’를 론칭했다고 1일 밝혔다.


후다닥은 자체 플랫폼을 활용해 건강과 의료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의료 소비자와 의료 전문가를 연결해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의료정보 플랫폼이다. 전국 7만여개 의료기관과 4만여명 의료진에 대한 최신 정보를 담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내 주변 병원·약국 찾기’, ‘건강 Q&A’ 등의 편의 기능을 선보이고 있다.

후다닥 케어는 기존에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 온 환자가 필요 또는 사정에 따라 비대면 플랫폼을 통한 원격으로 재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서비스이다.


회사 측은 최근 사회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비대면 진료 서비스 가이드라인과 의료법 일부개정안 등을 참고해 의원급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하는 서비스를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도서 벽지나 국외 거주 환자, 복지 및 교정 시설 내 환자, 감염병 환자의 치료 및 관리 등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 비대면 진료를 활용하여 의료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과 형평성을 높일 수 있다고 전했다.


또 국내 의료 체계의 또 다른 한 축인 약국 및 약사 역할의 중요성과 오남용 예방 같은 약사법의 취지 등을 고려하여 의약품을 주문·배송하는 방식 대신 약사 등 전문가의 복약 상담이 가능한 직접 수령을 원칙으로 했다고 전했다.

김승수 후다닥 대표는 “의료 소비자와 관련 전문가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서비스의 구상과 운영, 개선에 반영해나갈 계획”이라며 “관계 당국, 전문가 단체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 및 의료 서비스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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