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Dim영역

‘녹색기술인증’ 롯데알미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받아

최종수정 2022.11.24 11:21 기사입력 2022.11.24 11:21

녹색기술 활용해 연간 570t의 용제 절감
年6만8610㎏ 상당 탄소저감 등 친환경 성과
2025년 그룹 녹색 제품 포장재 50%까지 확대

23일 서울 송파구 롯데타워에서 열린 ‘2022년 대한민국 기술사업화 시상식’에서 조현철 롯데알미늄 대표이사(왼쪽에서 네번째)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알미늄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최서윤 기자] 24일 롯데알미늄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주관으로 전날 열린 ‘2022년 대한민국 기술사업화 대전’에서 녹색기술을 통한 탄소저감 효과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롯데알미늄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방침 일환으로 자체 보유한 녹색기술을 활용해 롯데제과 , 롯데푸드 등 그룹 계열사의 녹색제품 포장재 사용 비중을 0.4%에서 10.2%로 대폭 확대하는 데 기여했다.

롯데알미늄이 보유한 대표 녹색기술은 유해 용제 대신 친환경 에탄올 용제를 사용하는 포장재 제조 기술이다. 롯데제과 의 주력 제품인 몽쉘, 아몬드 빼빼로, 월드콘, 꼬깔콘, 치토스, 빠삐코 포장재 등에 이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연간 570t의 용제를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합지 공정 단일화를 통한 전력 에너지 소비량 30.4% 감소 및 원부자재 로스율 30.1% 절감을 비롯해 연간 6만8610㎏ 상당의 탄소저감 등 친환경 성과를 거뒀다. 이는 소나무를 1만395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다.


최근에는 필름류 포장재에서 껌 내포, 빙과류, 라면 포장재 등으로 친환경 녹색기술을 활용한 아이템 및 재질을 확대하여 유해 용제 저감과 매출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2025년까지 그룹사 녹색 제품 포장재 사용을 50%까지 확대 전환하고 신규거래처를 추가 확보하여 친환경 매출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조현철 롯데알미늄 대표이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을 통해 녹색인증을 활용한 친환경 포장재 산업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ESG 경영의 실천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꾸준히 기업가치를 높이는 노력을 기울이겠다” 고 밝혔다.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A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산책하러 나왔냐" 교통 통제 중 '뒷짐 여경' 논란 [포토]전우원 씨, 5.18 유족에 사과 마트 주차장 출구에 끼인 차…40여대 37분간 갇혀

    #국내이슈

  • "머스크, GM 회장과 열애 중"…깜짝소식의 진실 3m 솟구쳐 대파 됐는데 걸어나온 운전자…한국차 안전 화제 삼성 2023년형 OLED TV, 美·英 외신서 호평

    #해외이슈

  • [포토]꽃망울 터트린 벚꽃 전두환 손자, 공항서 체포..“나와 가족들 죄인, 5.18유가족에 사과할 것”(종합) [양낙규의 Defence Club]전군 전력 총집결…'전설의 섬' 백령도

    #포토PICK

  • 'XM3 HEV 대세' 르노코리아 하이브리드는 뭐가 다를까 "하이브리드인데도 653마력"…BMW, 2억2190만원 XM 출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사전계약 1만대 돌파

    #CAR라이프

  • "이제 뒤에서도 찍습니다" 과속카메라 지나도 찍히는 '후면 무인 교통단속'[뉴스속 용어] [뉴스속 용어]서울시장 공관 비방글 삭제 거절 'KISO' [뉴스속 인물]美 의회서 '틱톡의 자유' 외친 저우서우즈 CEO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