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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베버리지, 버번 위스키 '와일드 터키 101 데이'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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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터키 101 미니어치 패키지./사진=트랜스 베버리지 제공

와일드 터키 101 미니어치 패키지./사진=트랜스 베버리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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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트랜스 베버리지는 스마트 오더를 비롯해 전국의 바와 대형마트 등 다양한 채널에서 버번 위스키 ‘와일드 터키 101 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많은 고객에게 와일드 터키의 특별한 음용 방법을 제안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등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달 내내 코블러, 바인하우스, 로스트 앤 파운드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01개 바에서 와일드 터키 3종(101 8년, 12년, 켄터키 스피릿)과 미국 유명 아이스크림 벤앤제리스의 도우낫워리 비 해피 제품을 페어링해 버번 위스키와 아이스크림이라는 색다른 조합의 세트 메뉴를 101개 한정으로 판매한다.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도 열 예정이다.

주류 스마트오더 데일리샷에서 와일드 터키 8년과 12년을 구매하면 국내에서 처음 출시되는 와일드 터키 로고가 새겨진 빅아그네스 캠핑 의자를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도 있다. GS 스마트오더를 통해서는 올 상반기 위스키 마니아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와일드 터키 101 미니어치 패키지가 한정판으로 출시된다. 수도권 대형 할인마트에서는 와일드 터키 101 8년과 샷 글라스를 함께 판매하는 샷 글라스 패키지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와일드 터키 브랜드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트랜스베버리지 관계자는 "버번 위스키 와일드 터키는 오픈런 현상이 나타날 정도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더 좋은 품질의 술을 소개해 품격 있는 주류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버번 위스키의 대표 브랜드인 와일드 터키는 ‘버번의 아버지’라 불리는 지미 러셀과 그의 아들 에디 러셀의 장인정신으로 유명하다. 50.5도의 도수를 가진 와일드 터키 101 8년이 대표적이다. 먼저 제조된 발효 원액의 일부를 다음번 제조 시 투입하는 샤워 매시 방식으로 제조해 깊고 진한 프리미엄 버번의 맛과 향을 자랑한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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