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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576주년 기념…서울시, 8일 '한·중 이중언어 말하기대회' 개최

최종수정 2022.10.04 06:02 기사입력 2022.10.04 06:02

‘나의 친구, 나의 이웃’을 주제로 이중언어 발표 경연…초·중·고등부 대상 16명 선정·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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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가 한글 창제 576주년 한글날을 맞아 이주배경 청소년과 한국 청소년이 상호문화를 이해하고 글로벌 인재로 동반 성장하는 ‘제3회 한·중 이중언어 말하기대회’를 8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나의 친구, 나의 이웃'으로 이주배경 청소년과 한국 청소년들이 함께 어우러져 성장해나가는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은 내용으로 구성되면 된다. 참가 부문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이중언어(한국어, 중국어)가 가능한 이주배경 청소년과 한국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말하기대회는 8일 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에서 개최되며, 참가자들은 5분간 한국어와 중국어로 번갈아 가며 발표를 진행하게 된다. 현장에서 전문 심사위원의 평가를 통해 각 부문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16점을 시상한다. 특별히 작문의 뛰어난 역량을 보인 1점에게는 최우수작문상을 시상한다.


임지훈 서울시 가족다문화담당관은 “한·중 이중언어 말하기대회가 이주배경 청소년과 한국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교류하는 장이 돼 글로벌 인재로 동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한국 청소년들과 함께 일상에서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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