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제주소방서 오라119센터(센터장 장행순)는 최근 오라초등학교와 한국토지주택공사 제주지부 약 9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사태 속 잠정 중단됐던 공공기관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각종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훈련으로 소방, 통보, 대피 등 신속한 화재 대응 절차를 숙지하고 자체 대처 능력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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