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용산구 4호선 삼각지역 승강장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소속 관계자들이 장애인 권리 예산 보장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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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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