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멜파스 는 주식회사 청운파트너스가 오는 29일에 열릴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서는 안된다는 내용의 소송을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제기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재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단독]"100억 날린 친구, 죽었을까봐 매일 전화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