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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통·관절염 치료제 '케토톱' 한독 누적 매출 3000억원 달성

최종수정 2022.07.07 09:15 기사입력 2022.07.07 09:15

태평양제약 제약사업부문 인수 8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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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한독 은 붙이는 근육통·관절염 치료제 '케토톱'의 한독 누적 매출 3000억원 달성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케토톱 한독 누적 매출 3000억은 한독이 2014년 태평양제약 제약사업부문을 인수한 지 8년 만에 거둔 성과다. 한독은 인수 당시 연매출 200억 수준의 케토톱을 두 배 이상 성장시켜 2019년 400억을 돌파했으며 올해는 500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독은 케토톱을 인수한 뒤 제품의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대대적인 투자를 이어왔다. 2017년 337억을 투자해 충북 음성에 플라스타 공장을 준공했고, 고객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제품을 개선하고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한독 일반의약품 사업실 김미연 상무는 “케토톱 한독 누적 매출 3000억 달성은 회사의 아낌없는 투자는 물론 각 부서 임직원들의 땀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케토톱이 명실공히 통증전문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케토톱을 사랑해준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통증을 캐내기 위해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케토톱은 1994년 출시 이후 30년 가까이 일반의약품 외용소염진통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케토톱은 피부를 통해 약물이 침투해 환부에 직접 소염진통 작용을 한다. 오리지널 제품 외에 손가락과 손목 등 밴드처럼 감아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이즈의 ‘케토톱 밴드 타입 혼합형’, 열감을 더한 ‘케토톱 핫’과 ‘케토톱 핫 밴드 타입’, 국소부위 통증을 집중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케토톱 핫 미니’ 등이 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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