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이 1일 민선 8기 첫 민생 현장방문으로 서울 창신동 쪽방촌을 찾아 주민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왼쪽은 최재형 국민의힘 의원.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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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이 1일 민선 8기 첫 민생 현장방문으로 서울 창신동 쪽방촌을 찾아 주민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왼쪽은 최재형 국민의힘 의원.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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