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삼성카드 는 일부 매체가 보도한 '삼성, 26년만에 르노삼성차 지분 정리'설에 대해 "당사는 보유 중인 르노코리아자동차(구 르노삼성자동차) 지분 19.9%의 매각을 추진하고 있으나 매각방식, 대상 및 절차 등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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