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전자책 구독 플랫폼 밀리의서재가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밀리의서재는 이날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 심사를 청구했다.
밀리의서재는 2016년 설립된 월정액 전자책 서비스 플랫폼이다. 작년 매출은 289억원, 순손실은 348억원이었다.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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