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기초 영양 관리 가능한 건기식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동아제약은 여름을 앞두고 ‘셀파렉스 내일의 바람 키트’(사진)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셀파렉스 내일의 바람 키트에는 멀티비타민 ‘셀파렉스’ 제품과 함께 무더운 여름의 열기를 식힐 수 있는 감각적인 퍼플 컬러의 핸디 선풍기가 포함됐다. 셀파렉스는 구매자 또는 선물받는 이에 따라 ‘셀파렉스 에센셜 포우먼’ ‘셀파렉스 에센셜 포맨’ 또는 중·장년층을 위한 ‘포우먼 50+’ ‘포맨 50+’로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셀파렉스 내일의 바람 키트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셀파렉스는 동아제약이 2020년 출시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성인 남녀 누구나 개인별로 선택형·맞춤형 건강관리가 가능토록 세분화돼 설계됐다. 비타민 C, 비타민 B1·B2·B6·B12, 비타민 A 등 비타민 12종과 셀렌, 철, 아연 등 미네랄 9종 등을 더해 하루 한 포 섭취로 간편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셀파렉스는 성별, 연령,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각기 다른 현대인의 건강 고민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원료를 탐구하고 기능성분을 배합한 설계원칙으로 탄생한 제품"이라며 "정신없이 지나가는 하루 속에서 셀파렉스 에션셜 포우먼과 포맨 한 포로 부담없이 스마트하게 기초 영양을 관리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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