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이동훈) 임직원들이 환경의 날(6월5일)을 앞두고 광주천 일대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광천1교에서부터 발산교까지 이용객들이 찾고 있는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주변 청결에 중점을 두고 시민들의 휴식처가 되도록 쓰레기 줍기 등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광주신세계는 광주시에서 추진하는 시민 참여형 광주천 산책로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속적으로 '우리 하천 함께 가꾸기 운동'에 참여해 광주천 친화적 생태계 구축을 위해 광주천변과 거리정화활동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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