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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우즈 "스피스, 매킬로이와 흥행조 스타트"…'AT&T 챔프' 이경훈은?

최종수정 2022.05.18 21:11 기사입력 2022.05.18 21:11

19일 밤 개막 두번째 메이저 PGA챔피언십 22시11분 10번홀 출발, 이경훈은 20일 새벽 2시36분

‘돌아온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PGA챔피언십에 앞서 연습라운드를 하고 있다. 털사(미국)=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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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마스터스 때보다 경기력이 나을 것."


‘돌아온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19일 밤(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 서던힐스골프장(파70ㆍ7365야드)에서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두번째 메이저 PGA챔피언십 첫날 조던 스피스(이상 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함께 ‘흥행조’로 편성됐다. 22시11분 10번홀(파4) 출발이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마스터스에 이어 ‘메이저 2연승’, 스피스가 지구촌 골프계 역사상 여섯번째 ‘커리어 그랜드슬래머’에 도전한다.

우즈는 지난달 마스터스에서 47위를 차지한 뒤 연습라운드에 매진하면서 이번 대회 출격을 저울질했다. 지난해 2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자동차 사고로 두 다리가 부러지는 등 크게 다쳤고, 3개월이나 침대에 누워 있다가 휠체어와 목발 등 여러 단계를 거쳐 복귀한 상황에서다. 사실 마스터스 완주부터 빅뉴스다. "마스터스 이후 쉰 날은 딱 하루밖에 없었다"며 "갈수록 다리에 힘이 붙는다"고 소개했다.


우즈가 이 대회에서 1999~2000년과 2006~2007년 등 두 차례나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는 게 흥미롭다. 2007년은 특히 개최지가 서던힐스다. 최종일 1언더파를 보태 우디 오스틴(미국)을 2타 차로 제압했다. "오르막 내리막이 심한 오거스타내셔널에 비해 서던힐스가 상대적으로 편하다"면서 "우승할 수 있다"는 자신감까지 내비쳤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마음가짐"이라며 "2008년 US오픈 당시 심각한 무릎 부상 속에 우승한 기억이 있다"고 투지를 불태웠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가 PGA챔피언십에 앞서 연습라운드 도중 7번홀에서 칩 샷을 구사하고 있다. 털사(미국)=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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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플러와 욘 람(스페인), 콜린 모리카와(미국) 등 세계랭킹 1~3위가 같은 조에서 우승 경쟁을 펼친다. 한국은 지난 16일 AT&T바이런넬슨챔피언십에서 타이틀방어에 성공한 이경훈(31ㆍCJ대한통운)이 아니르반 라히리(인도), 팀 핀스트라(미국)와 함께 1, 2라운드를 치른다. 20일 새벽 2시36분이다. 2009년 우승자 양용은(50)은 숀 미킬, 존 댈리(이상 미국) 등 역대 챔프들과 동행한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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